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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철 꽃샘 추위에 쌓인 눈의 피로, 따뜻한 차로 녹이자
작성자 에스엠퓨처인터내셔널 (ip:)
  • 작성일 2015-03-11 11: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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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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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꽃샘 추위에 쌓인 눈의 피로, 따뜻한 차로 녹이자!





2월 말 쯤 점점 기온이 올라 봄이 오나 싶더니, 3월이 되자마자 꽃샘추위가 다시 시작했다.

차가운 바람과 찬 공기에 눈이 자주 노출되고 봄철 건조지수도 높아지고 있다.


목이 추우면 목도리, 귀가 시리면 귀마개, 손이 시리면 장갑 등을 착용해

추운 부위를 보호하지만, 눈은 그렇지 못하죠.

'보아야 하는' 눈의 기능 때문이다.


일례로 여름에 뜨거운 햇빛을 과도하게 쐬면 각막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겨울에는 실내,외 모두 쉽게 건조한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눈물이 마르는 안구건조증이 유발될 수 있다.


눈의 건조지수가 상승하는 계절이 오면 실제로 안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추가되면서

전체적으로 환자 수가 급증한다.

트는 피부를 관리하듯, 눈 건강도 꾸준히 관리해야만 안과 방문을 피할 수 있다.


눈이 건강하려면 눈에 좋은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따뜻한 차로 꽃샘추위를 녹이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눈에 좋은 차를 섭취해 몸의 온도도 보온하고, 눈 건강도 지키는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눈에 좋은 첫 번째 차로는 결명자차를 꼽을 수 있다.

결명자란 눈을 밝게 해주는 씨앗이라는 뜻으로

눈의 피로와 충혈된 눈, 시야가 뿌옇게 흐려졌을 때에 효과적이다.

또한 위장의 활동을 좋게 하기 때문에 변비에 좋으며, 이로 인한 눈의 이상에도 도움이 된다.


눈의 영양공급과 피로회복에 좋은 감잎차는 안구건조증뿐만 아니라 야맹증이나 기타 다른 안구 관련 질환에도 효과를 보인다.

비타민 C가 레몬의 약 20배 정도 함유돼 눈 건강 뿐만 아니라 면역기능 강화에도 좋다.


진시황제의 불로초라고 불리는 구기자 또한 눈건강에 이롭다.

특히 구기자차는 물 대용으로 자주 마실 경우 시력보호와 눈 충혈 및 건조감을 완화시켜준다.


카페인이나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음료 대신 눈에 이로운 차를 섭취하는 것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눈에 이상이 있을 때에는 민간요법보다 바로 안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


출처 : 이종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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